테슬라 자율주행 허가도 없이 무인시험?...머스크 발언 논란

During a gaming livestream on X, Elon Musk claimed that Tesla has begun 'unsupervised self-driving trials' internally with employees. Musk mentioned plans to commercialize this service in 2025, following his previous earnings call statements about launching unsupervised Full Self-Driving in California and Texas. However, Tesla currently lacks permits for operating driverless vehicles in California, and their existing ride-hailing app tests still require safety drivers. Experts speculate that any actual unsupervised trials must be limited to private properties like Gigafactory Texas, as Tesla cannot legally operate fully autonomous vehicles on public roads without proper permits.

일론 머스크가 게임 스트리밍 중 테슬라가 '무인 자율주행 시험'을 내부적으로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X(트위터) 게임 스트리밍에서 머스크는 테슬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인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 중이며 2025년 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이며, 기존에 진행 중인 라이드헤일링 앱 테스트에는 안전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발언이 게임 스트리밍 중 실수일 수 있으며, 실제 무인 자율주행 시험은 기가팩토리 텍사스와 같은 사유지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