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인승 모델 Y, 상하이 공장서 첫 생산 시작

Tesla has begun production of the new 6-seat Model Y at its Gigafactory in Shanghai, China. This model features a wheelbase that is 150 to 200 mm longer than the existing Model Y, and the rear design has been improved to provide more headroom for third-row passengers. Since early this year, reports about the development of 6-seat and 7-seat versions of the Model Y have emerged in China, and recently, the 6-seat variant was confirmed in Tesla’s app firmware. The new model is expected to be launched first in China, with plans to expand to global markets in the future. Tesla previously offered 6-seat and 7-seat options for the Model X, and the 7-seat Model Y has been available exclusively in the U.S. market. In some regions like Australia, 7-seat electric vehicle options remain limited. As competitors such as Kia EV9, Hyundai, Xpeng, and Zeekr enter the 6- to 7-seat electric SUV market, Tesla’s 6-seat Model Y is expected to target family customers by leveraging its robust Supercharger network.

테슬라가 신형 6인승 모델 Y의 생산을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모델 Y보다 휠베이스가 150~200mm 길어졌으며, 3열 승객을 위한 머리 공간을 넓히기 위해 후면 디자인도 개선됐다.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6인승 및 7인승 모델 Y 개발 소식이 전해졌으며, 최근에는 테슬라 앱 펌웨어에서도 6인승 버전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신모델은 중국에서 우선 출시될 가능성이 크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 확대될 전망이다. 테슬라는 과거 모델 X에서 6인승과 7인승 옵션을 제공한 바 있고, 모델 Y 7인승은 미국 시장에서만 판매됐다. 호주 등 일부 시장에서는 7인승 전기차 모델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기아 EV9, 현대, 샤오펑, 지크 등 경쟁사들이 6~7인승 전기 SUV 시장에 속속 진입하는 가운데, 테슬라의 6인승 모델 Y는 강력한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앞세워 가족 고객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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