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새 AI 모델 '훈위안 터보 S' 공개... "딥시크보다 빠르다" 주장

Chinese tech giant Tencent has unveiled its new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 'Hunyuan Turbo S', claiming it is faster than the AI of its competitor DeepSeek. According to Bloomberg reports, Hunyuan Turbo S was developed with a focus on immediate response. This appears to be a differentiation strategy against DeepSeek, which has been gaining attention in the AI market recently. Last month, DeepSeek caused a stir in the AI industry by claiming to have achieved performance comparable to OpenAI's ChatGPT at a much lower cost. Tencent's announcement is seen as part of Chinese companies' efforts to gain an edge in the AI technology competition. It's reported that other Chinese companies, including Alibaba, are also comparing their AI models with DeepSeek. Meanwhile, DeepSeek's technology has already been integrated into Tencent's WeChat platform, and Chinese government agencies are also adopting it. However, controversy has arisen as cybersecurity experts recently reported finding several issues with the DeepSeek chatbot.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자사의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훈위안 터보 S'를 공개하며 경쟁사 딥시크의 AI보다 빠르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훈위안 터보 S는 즉각적인 응답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 이는 최근 AI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딥시크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보인다. 딥시크는 지난달 OpenAI의 ChatGPT에 버금가는 성능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했다고 주장하며 AI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텐센트의 이번 발표는 중국 기업들이 AI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알리바바 등 다른 중국 기업들도 자사 AI 모델을 딥시크와 비교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딥시크의 기술은 이미 텐센트의 위챗 플랫폼에 통합되었으며, 중국 정부 기관들도 이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딥시크 챗봇에서 여러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보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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