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큐브, 온·오프라인 유통 구매 데이터 연동 기능 출시

 

빅데이터 전문 기업 텐큐브는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유통 구매 데이터 연동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한 품목은 물론, 오프라인 대형 마트 3사(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품목을 한 곳에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텐큐브는 기존 결제 데이터는 사용자의 상세 구매 품목을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유통 데이터 연동 기능을 통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매 품목이 많고 채널이 파편화돼 있어 기억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의 유통 채널에서 구매한 품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비대면 시대 사용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유통 채널을 앱 내에서 선택해 연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구매한 상품에 대해 가격이 더 낮은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앱에 탑재됐다.

텐큐브는 현재 ‘비주얼 가계부’와 ‘Visual SDK’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SK시럽월렛, KT클립, IBK기업은행, 하나카드 하나멤버스, LG전자 LG페이 등에도 서비스가 탑재되어 200만 이상의 월간 활성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신규 서비스 글로벌 출시를 통해 3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