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자사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에서 이동통신 요금제와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CU 요금제’를 LG유플러스망으로 확대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토스모바일은 지난 1월부터 KT망 CU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곧 SKT망 CU 요금제도 협의를 거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요금제를 통신3사망 전체로 제공하는 건 토스모바일이 처음이 될 전망이다. 토스모바일은 고객이 선호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하면서도 동일한 편의점 할인・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토스모바일 CU 요금제에 가입하면 전국 CU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결제 금액의 20% 할인(월 최대 5000원) 혜택과 최대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포켓CU 앱’에서 한차례 제휴 인증을 완료한 뒤 결제 시마다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담배와 면세 상품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토스모바일 CU 요금제는 토스 앱 > 전체 탭 > ‘휴대폰・인터넷’ 카테고리 > ‘토스모바일 요금제’ 버튼을 눌러 가입할 수 있다.
토스모바일 관계자는 “CU와의 제휴를 통해 토스모바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요금제를 지속 선보이며 통신의 기준을 바꿔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