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 아마존과 공동 웨비나 개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와 공동으로 이커머스 사업자의 성장을 위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국내 시장이 포화된 상황에서 수익성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제 전략을 통한 매출 성장 방안부터 아마존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실제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1부 세션에서는 토스페이먼츠 우송수 상무가 연사로 나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몰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외형을 확장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고병철 이사가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공개한다. 이어 아마존 계정 개설부터 재고·물류 관리까지 포함한 실전 판매 방법 전반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웨비나는 토스페이먼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웨비나 참석 링크를 안내한다. 참가자에게는 토스페이먼츠와 아마존이 1:1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며 퀴즈 이벤트를 통해 3만원 상당의 토스 굿즈도 제공한다. 발표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Q&A 세션도 운영한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수익성과 시장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하는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동 웨비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전형 인사이트를 꾸준히 발굴하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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