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드폰, ‘미국산’ 주장 논란…실제 생산지는 중국

The Trump family’s gold-plated smartphone, the “T1,” is being marketed as “Made in the USA” with a strong emphasis on patriotism, but evidence suggests it is far more likely to be produced in China. Experts note that the infrastructure to manufacture and assemble all components of a smartphone within the United States simply does not exist. The T1 is priced at $499 and offers solid specifications, including a 6.8-inch AMOLED display, 12GB of RAM, and 256GB of storage, but details about the processor—a core component—have not been disclosed. Industry analysts point out that the device closely resembles existing models such as the Revvl 7, made by China’s Wingtech for T-Mobile, or the Coolpad X100, suggesting the T1 is likely a rebranded version of a Chinese-made phone. Although the Trump brothers claim the T1 will “eventually” be manufactured in 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regulations require that every component be produced domestically for a product to carry a “Made in the USA” label. In reality, there are no US-based manufacturers for smartphone processors, and most components are sourced from overseas. Even Apple cannot label its iPhones as “Made in the USA” or “Assembled in America” simply by assembling them domestically, as the company continues to rely on a global supply chain.

트럼프 일가가 출시를 예고한 금장 스마트폰 ‘T1’이 ‘미국산’임을 강조하며 애국심 마케팅에 나섰지만, 실제로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부품을 생산하고 조립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T1은 499달러 가격에 6.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12GB 램, 256GB 저장공간 등 준수한 사양을 갖췄지만, 핵심 부품인 프로세서의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 제품이 중국 윙테크가 제조한 T-Mobile용 Revvl 7 또는 쿨패드 X100을 리스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형제는 T1이 ‘결국에는’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연방거래위원회(FTC) 규정상 모든 부품이 미국에서 생산되어야 ‘미국산’ 라벨을 붙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기업은 없으며, 대부분의 부품이 해외에서 조달된다. 애플조차도 미국 내 조립만으로는 ‘미국산’ 또는 ‘미국 조립’ 라벨을 사용할 수 없고, 글로벌 생산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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