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을 하락인데... "비트코인을 어찌해야 하나"

Bitcoin price has fallen more than 7% from last week's high of $73,500 to $68,300. This phenomenon coincides with the weakening of Donald Trump's lead in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prediction markets. On Polymarket, Trump's odds have dropped from 67% to 56%, while Kalshi data shows the gap between Trump and Kamala Harris has narrowed to 51% versus 49%. Cryptocurrency experts anticipate that Trump's pro-crypto policies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market. Carlos Guzman, an analyst at GSR, predicts that "a Trump victory would have a greater positive impact on cryptocurrency prices in the short term." Trump pledged support for cryptocurrencies last May and began accepting crypto donations for his campaign. In contrast, Harris has taken a somewhat ambiguous stance on supporting digital assets. Recent swing state polls also show volatility. While Harris is gaining support in North Carolina and Georgia, Trump maintains his lead in Arizona. Pennsylvania and Michigan remain in a tight race. This political uncertainty is affecting the cryptocurrency market, and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how the Bitcoin price will fluctuate based on the outcome of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주 최고치 73,500달러(약 1억 150만 3,500 원)에서 7% 이상 하락한 68,300달러(약 9,432만 2,300 원)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대선 예측 시장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우세가 약화되는 것과 맞물려 일어난 현상이다. 폴리마켓에서 트럼프의 승산은 67%에서 56%로 떨어졌으며, 칼시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의 지지율 격차가 51% 대 49%로 좁혀졌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R의 카를로스 구즈만 분석가는 "트럼프의 승리가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가격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지난 5월 암호화폐 지원을 약속하고 선거 운동 기부금으로 암호화폐를 받기 시작했다. 반면 해리스는 디지털 자산 지원에 대해 다소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해리스가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지지를 얻는 반면, 트럼프는 애리조나에서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은 여전히 접전 양상이다.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대선 결과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산 신청하더니 디즈니로 직행"… 캐릭터.AI 직원들 잭팟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AI 챗봇 스타트업 캐릭터.AI(Character.AI)의 핵심 인력 다수가 디즈니(Disney)로 이직한다.

"AI가 일 다 하니 인간은 회의만"… 앤트로픽의 충격적 근황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사내 보고서에 따르면 AI 전면 도입 이후 조직 구조와 근무 패턴이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에 몸통 달린다"… 오픈AI, '인간형 로봇' 전격 개발 착수

오픈AI(OpenAI)가 인간의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압력인가?"… 틱톡, 다큐 '머스크' 광고 차단 대소동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의 미국 전역 확대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광고 집행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