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의 새로운 와이파이6 공유기 ‘Archer AX20’ 특징은?

티피링크코리아(TP-Link, 이하 티피링크)가 차세대 무선 표준 ‘와이파이6’ 기반 AX1800 듀얼 밴드 라우터 신제품 ‘Archer AX2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Archer AX20’은 듀얼 밴드 와이파이6 공유기다.

802.11ax 기반으로, 2.4GHz 대역에서 574Mbps, 5GHz 대역에서는 1201Mbps를 지원, 통합 최대 1.8Gbps의 AX1800급 무선 속도를 제공한다.

다중 접속 환경의 대용량 온라인 게임과 4K 스트리밍 홈 네트워크에서 대용량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 가능하다.

‘Archer AX20’은 OFDMA(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액세스,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를 지원한다.

와이파이6의 핵심 기술인 OFDMA는 공유기 연결 장치의 대역폭을 분할 시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많은 장치에 동시에 전달하고 지연시간을 줄여 준다.

원거리나 전력이 부족할 경우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주는 ‘빔 포밍’ 기술 등이 결합돼 넓은 범위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1.5GHz로 동작하는 쿼드 코어 CPU가 적용돼 대용량 데이터 전송 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성의 고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유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4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지원하고, USB 2.0 포트도 갖췄다.

이 외에도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를 지원해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외부 위협으로부터 무선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향상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출처: 티피링크)
(출처: 티피링크)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