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위기…새로운 전환점 맞을까

China's social media platform TikTok stands at a crossroads as the deadline for its U.S. service ban approaches. President Donald Trump extended the deadline for TikTok's U.S. operations sale to April 5 but hinted at the possibility of further extensions if a new owner is not found. TikTok's parent company ByteDance remains firm on retaining control of its core algorithm, while potential buyers such as Oracle, Perplexity AI, and Reddit co-founder Alexis Ohanian have emerged. Notably, Perplexity AI plans to make TikTok's recommendation algorithm open-source and introduce fact-checking features. Meanwhile, under the TikTok ban law, the U.S. government has warned that the app could face a complete shutdown if ByteDance fails to sell its American operations. Despite this, Trump has suggested he may extend the deadline again, raising legal concerns but signaling that TikTok may continue operating for now.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이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시한을 앞두고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시한을 4월 5일까지 연장했지만, 새로운 소유자를 찾지 못할 경우 추가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핵심 알고리즘을 유지하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오라클, Perplexity AI, Reddit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해니언 등이 잠재적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Perplexity AI는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전환하고 팩트체크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틱톡 금지법에 따라 미국 정부는 틱톡이 매각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매각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시한을 다시 연장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법적 논란 속에서도 유예 조치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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