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떠나나… 차기 CEO는 존 터너스?

Speculation has emerged that Apple CEO Tim Cook may be nearing retirement. Cook will turn 65 this November, and reports indicate that internal preparations for a leadership transition are already underway. According to Bloomberg’s Mark Gurman, Jeff Williams, Apple’s Chief Operating Officer and long-standing contender for the CEO role, is set to leave the company. This signals an impending broad reshuffle among Apple’s top executives. Within Apple, Senior Vice President of Hardware Engineering John Ternus is now being considered the leading successor. Gurman predicts that Ternus has a strong likelihood of becoming the next-generation leader to guide Apple into its “post-smartphone era.” Tim Cook, who succeeded Steve Jobs in 2011, has increased Apple’s market value to around $4 trillion over his 14-year tenure. Through the expansion of iPhone sales, growth in wearable products, and an increasingly profitable services division, Cook has turned Apple into one of the most profitable companies in the world.

애플 CEO 팀 쿡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쿡은 오는 11월 65세가 되며, 내부적으로 차기 리더십 변화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오랫동안 차기 CEO 후보로 언급돼온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가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이는 애플 최고경영진에 대한 광범위한 세대교체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현재 애플 내부에서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가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된다. 거먼은 터니스가 애플의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 차세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11년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CEO로 취임한 팀 쿡은 14년간 애플의 시장 가치를 약 4조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이폰 판매 확대, 웨어러블 제품 성장, 서비스 부문 확대로 애플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 중 하나로 만들어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