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S&P 500 포함 소식에 주가 14% 급등

Shares of Palantir rose 14% on Monday, reaching their highest level since early 2021. This increase follows the announcement that Palantir would be included in the S&P 500 index, alongside Dell, which was also added to the index. Palantir and Dell are replacing American Airlines and Etsy, respectively. Typically, stocks of companies added to the S&P 500 tend to rise, and Palantir's stock saw a significant increase after the announcement. To be included in the S&P 500, a company must report a profit for the most recent quarter and have accumulated profits over the past four quarters. Palantir reported a net income of $135.6 million for the second quarter. Technology companies are increasingly making up a larger portion of the S&P 500. Palantir currently has a market value of over $76 billion. The company went public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n 2020, and its stock reached a record high of $39 in January 2021.

팔란티어(Palantir)의 주가는 월요일에 14% 상승하며 2021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팔란티어가 S&P 500 지수에 포함된다는 발표 때문으로, 같은 날 델(델)도 지수에 포함됐다. 팔란티어와 델은 각각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과 에츠리(Etsy)를 대체하게 된다. 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주가는 보통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팔란티어의 주가는 이번 발표 후 큰 폭으로 올랐다. S&P 500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최근 분기 동안 이익을 보고하고, 최근 4분기 동안 누적 이익을 기록해야 한다. 팔란티어는 2분기에 1억 3천 5백 6십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술 기업들이 S&P 500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팔란티어는 현재 76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2020년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21년 1월에는 주가가 39달러로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