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딩 디자인 메가위크’, 존코바·디고디원찬·마디아… 디자인 대표 유튜버 총출동

(왼쪽부터)디자인 유튜버 존코바, 디고디원찬, 마디아.

크리에이터를 위한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이 서울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디자인 축제의 장인 ‘팬딩 디자인 메가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6일 개최되는 ‘팬딩 디자인 메가위크’에서는 국내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존코바와 디고디원찬, 마디아가 각자의 디자인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팬딩 측은 “브랜딩과 패키징부터 UI UX, 나아가 영상 그래픽까지 디자인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지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세미나 종료 후 원하는 분야를 골라 4주에 걸쳐 실무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팬딩 플랫폼을 통해 강의 영상을 한 달 동안 다시 보는 것은 물론이고 크리에이터의 팬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용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팬딩 디자인 메가위크’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신청 기한은 오는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팬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종철 팬딩 매니저는 “디자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 분을 모시고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 디자인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속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딩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수익화해 팬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가치를 창출한다는 팬덤 비즈니스를 토대로 프리미엄 멤버십부터 온•오프라인 이벤트 운영, 메신저, VOD 강의 판매 등으로 상품군을 다각화해 나가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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