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AI 검색 API '소나' 출시... 줌 등 기업 고객 확보

AI search startup Perplexity has launched an enterprise API service called 'Sonar'. Sonar allows businesses and developers to integrate Perplexity's AI search technology into their own applications. Sonar is available in two versions, basic and pro, and provides up-to-date information through real-time internet connections. Zoom has already implemented an AI assistant on its video conferencing platform using Sonar. Perplexity claims that Sonar is the most affordable AI search API on the market. The basic version costs $5 per 1,000 searches, while the pro version offers more detailed answers and can handle complex questions but at a higher cost. Meanwhile, Perplexity recently raised an additional $73.6 million in funding, valuing the company at approximately $520 million. Its annual recurring revenue is estimated to be between $5 million and $10 million.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기업용 API 서비스 '소나(Sonar)'를 출시했다. 소나는 기업과 개발자들이 퍼플렉시티의 AI 검색 기술을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소나는 기본 버전과 프로 버전으로 나뉘며, 실시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줌은 이미 소나를 활용해 화상회의 플랫폼에 AI 어시스턴트를 구현했다. 퍼플렉시티는 소나가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AI 검색 API라고 주장한다. 기본 버전은 1,000회 검색당 5달러, 프로 버전은 더 상세한 답변과 복잡한 질문 처리가 가능하지만 비용이 더 높다. 한편, 퍼플렉시티는 최근 7,36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 가치는 약 5억 2,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연간 반복 수익은 500만에서 1,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