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AI 브라우저 ‘Comet’ 윈도우 베타 공개…안드로이드 버전도 예고

Perplexity has released a beta version of its AI-powered browser ‘Comet’ for Windows to a select group of users. CEO Aravind Srinivas announced on X that the Windows version of Comet is ready and that invitations have been sent out to early testers. He also hinted at an upcoming Android release, noting that development is progressing faster than expected. Comet was previously launched in beta exclusively for Apple Silicon Macs in May. The browser offers a variety of AI-driven features, including answering questions, checking for shopping discounts, and searching for unanswered emails. It also includes a ‘Try on’ feature that generates images of users wearing selected clothing items when they upload a photo. Although there is no official release date yet, a waitlist is currently open for interested users. Meanwhile, Comet has faced controversy over its use of data outside the app, but Perplexity has clarified that all users will have the option to disable personalized ads. Once officially launched, Comet is expected to compete with Opera Neon, Google, and OpenAI’s similar offerings.

퍼플렉시티가 AI 기반 브라우저 ‘Comet’의 윈도우 베타 버전을 일부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CEO는 X를 통해 윈도우용 Comet이 준비됐으며, 초기 테스터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도 예고하며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덧붙였다. Comet은 지난 5월 애플 실리콘 기반 맥에서만 베타로 공개된 바 있다. 이 브라우저는 AI를 활용해 질문 응답, 쇼핑 할인 확인, 미답장 이메일 탐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진을 업로드하면 의류 착용 이미지를 생성하는 ‘Try on’ 기능도 탑재했다. 정식 출시 일정은 미정이나, 현재 대기자 명단을 운영 중이다. 한편, Comet은 앱 외부 데이터 활용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퍼플렉시티 측은 모든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 비활성화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해명했다. Comet이 정식 출시되면 오페라 네온, 구글, 오픈AI 등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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