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이동-하나투어ITC, 방한관광객 위한 이동 지원 MOU 체결

최규호 편안한이동 대표이사와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랑구 소재의 편안한이동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타다 넥스트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자회사이자 직영 택시회사인 ‘편안한이동’은 하나투어 ITC와 방한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고객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편안한이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투어ITC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여행 및 비즈니즈 고객을 위한 포괄적인 이동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나 전시, 인센티브관광 등의 MICE 사업과 내외국인의 입국부터 여행, 출국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하나투어ITC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시내 자유여행 상품을 함께 기획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규호 편안한이동 대표이사는 “편안한이동은 외국인 VIP나 관광객 응대가 가능한 파트너(드라이버)와 함께 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2024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로 선포된 만큼, 타다와 타다 파트너가 같이 K-컬처의 한 요소로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가치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파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관광 수요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다는 4년 만의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대비해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 이용객들이 최소 1시간부터 최대 16시간까지 타다 택시를 대절할 수 있는 ‘시간 단위 빌리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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