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NASA 아르테미스 III 임무용 우주복 공개

Prada and Axiom Space have revealed a new spacesuit for NASA's Artemis III lunar exploration mission. This is for the first crewed moon exploration since Apollo 17 in 1972. Showcased at the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in Milan, this spacesuit boasts a more sophisticated design than existing spacesuits, featuring a white base with red and gray accents. The new spacesuit has improved flexibility and is designed to withstand 8 hours of spacewalks and 2 hours of extreme temperatures at the lunar south pole. Prada's design team collaborated with Axiom Space engineers to develop customized materials and features suitable for the lunar environment. The spacesuit is currently in its final stages and has completed testing at Axiom Space, SpaceX, and NASA facilities. After a final review in 2025, it is scheduled to be used for the Artemis III mission, which has been postponed to September 2026. This spacesuit development is part of the mission NASA assigned to Axiom in 2022 and is expected to be a new milestone for future space exploration.

프라다와 액시엄 스페이스가 NASA의 아르테미스 III 달 탐사 임무를 위한 새로운 우주복을 공개했다. 이는 1972년 아폴로 17 이후 첫 유인 달 탐사를 위한 것이다. 밀라노 국제 우주항공 회의에서 선보인 이 우주복은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회색 액센트를 더해 기존 우주복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새 우주복은 유연성이 개선되었으며, 8시간의 우주 유영과 달 남극의 극한 온도를 2시간 동안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라다의 디자인팀은 액시엄 스페이스 엔지니어들과 협력하여 달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재와 기능을 개발했다. 현재 우주복은 최종 단계에 있으며, 액시엄 스페이스, 스페이스X, NASA 시설에서 테스트를 마쳤다. 2025년 최종 검토를 거친 후, 2026년 9월로 연기된 아르테미스 III 임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