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부산 지점 오픈… 멤버쉽 도서 대여 전국으로 확대

온라인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FLYBOOK)’은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이라는 콘셉트로 누구나 편하게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는 플라이북 오프라인 지점을 서울에 이어 부산에 오픈했다.

부산 문현 금융 단지에 내에 위치한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인 ‘IFC Busan Mall’의 1층에 오픈한 플라이북은 주변 바쁜 직장인들과 주말 여가 생활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책을 접하고 빌려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도서를 추천해주며 플라이북 멤버십을 구독하는 회원들은 비치된 모든 책들을 도서관처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고객들이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요청한 지역이 부산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청에 따라 플라이북 오프라인 지점을 전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플라이북 멤법십 회원들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우리나라 독서 문화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