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 돕는 ‘피처링 재팬’ 출시…현지 시장 공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100% 현지화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 재팬’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처링 재팬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의 일본 버전으로, 현지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개발·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처링은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일본 대표 종합광고대행사 중에 하나인 ‘플래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마케팅 전문가 자문을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피처링 재팬은 인플루언서 검색부터 마케팅 협업 제안, 결과 분석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조건이나 마케팅 키워드만 입력하면 손쉽게 인플루언서 탐색이 가능하고 해당 인플루언서와 협업 시 예상 효율도 보여준다. 또한 협업 후에는 캠페인별 전체 조회수, 반응률, 평균 참여율 등 지표를 제공해 효율적인 마케팅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일본에서 이용률이 높은 X(구 트위터)의 경우 리트윗, 공유, 저장과 같은 지표들을 고려해 설계하는 등 SNS 채널 특성에 따른 인플루언서 마케팅 맞춤 솔루션을 구현했다.

피처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일본 현지 기업 및 브랜드사, 글로벌 에이전시, 종합광고대행사 등에서 피처링 재팬 서비스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처링은 이달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Japan DX Week 2024’에 참가해 신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철저하게 현지화 작업을 거쳐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향후 일본 마케팅 니즈에 맞춰 솔루션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나아가 다양한 국가의 인플루언서 영향력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크로스보더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처링은 글로벌 1600만 개 SNS 채널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 기반으로 동명의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 데이터 분석 솔루션 ‘데이터이펙트’를 1만2000여 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과 브랜드가 글로벌 시딩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패키지’를 선보였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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