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오너스데스크’ 서비스 정식 론칭… ‘스마트 정산 시스템’ 통한 신뢰 확대

숙박 위탁운영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핸디즈는 ‘위탁 객실 수분양자’의 정산 정보 확인을 간편화한 스마트 정산 시스템 ‘오너스데스크(Owner’s Desk)’를 정식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핸디즈에 따르면 숙소를 위탁한 약 2500여명 고객(이하 수분양자)들은 오너스데스크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웹과 PC웹으로 매월 정산되는 수익금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론칭은 이메일로 수신했던 ‘월간 정산표 및 비용증빙’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있도록 개선된 시스템으로 지난해 10월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안정화 작업을 통해 정식 오픈했다.

핸디즈 측은 “이번 정식 서비스는 정산 내용 확인은 물론, 무료숙박신청, 수분양자 정보수정 등의 기능을 포함해 투명한 정산정보 적시 제공과 정보 접근 용이성을 강화했다”며 ”향후 플랫폼 서비스로 지속 개발해 수익율에 따른 매매 프리미엄 산정, 객실 양도/매매 및 포인트제도를 통한 VIP서비스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최근 생활숙박시설 인기에 편승해 우후죽순 생겨나는 위탁운영업체들을 수분양자분들이 선정할 때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위탁 운영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지, 대규모 운영 경력이 있는지, 또한 건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파트너로서 건물 환경 개선 및 브랜드 적용 등의 적극적인 활동이 병행되는지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핸디즈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 지점 원분양가 대비 평균 4.77%의 수익금을 수분양자들에게 지급했으며, 최대 월 수익율은 11.7%까지 실 지급됐다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