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가 맥(Mac)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타 AI(Meta AI)'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맥 전용 앱은 사용자가 화면 일부를 AI와 공유해 실시간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게시물이나 광고 제작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 비즈니스 계정을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연동해 업무 데이터를 불러오고, 자사 계정의 광고 성과 및 타사 브랜드 동향을 분석하는 비즈니스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메타의 이번 행보는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를 자사 AI 생태계에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앱 자체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메타는 고성능 기능 이용에 제한을 두는 '메타 원(Meta One)' 유료 구독제 도입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