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 ‘카플랫 비즈’ 정식 론칭

휴맥스모빌리티가 ‘카플랫 비즈’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법인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했다.

휴맥스모빌리티가 ‘카플랫 비즈’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법인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모빌리티가 ‘카플랫 비즈’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법인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출장과 외근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법인 카셰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플랫 비즈는 최근 3개월 사이 가입 기업이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업무상 카셰어링 이용 비율도 월 평균 50%씩 성장하고 있다.

2019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플랫 비즈는 비용 절감 장점 외에도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카셰어링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 게 특징이다.

◇우리 회사 주차장에서 이용하는 카셰어링

기존 카셰어링이 특정한 주차 구역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카플랫 비즈는 하이파킹 및 건물 관리단들과 제휴해 이용 기업의 주차장에서 차량을 쓸 수 있다.

◇법인 회원 전용 서비스로 쾌적한 차량 이용

카셰어링 차량은 철저하게 해당 기업 임직원만 이용할 수 있어 외부 사람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공급 부족이나, 차량 퀄리티 저하를 해결했다. 또 주기적으로 세차와 경정비를 서비스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 관리시스템(FMS) 기능 강화

차량 상태와 운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운행 내역과 영수증도 자동 관리가 가능해 법인 차량 관리에 들어가는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플랫 비즈는 업무 시간 외에 임직원들에게 시중의 절반 가격으로 카셰어링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법인 차량에 대한 활용도를 더 높였다.

휴맥스모빌리티는 관계사인 ‘하이파킹’과 ‘휴맥스 EV’의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시대에 전기차를 원하는 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커지는 법인 카셰어링 시장에서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휴맥스모빌리티 개요

카셰어링 및 주차장 운영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 기업으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로 나아가고 있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