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사용자 돌파한 블루스카이, 계정 관리 정책 대폭 강화

소셜미디어 플랫폼 블루스카이가 2000만 사용자를 돌파한 가운데, 계정 도용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루스카이는 이에 대응해 사칭 계정과 도메인 선점 계정을 삭제하고, 패러디 계정은 사용자명과 프로필에 명확히 표시하도록 하는 등 정책을 강화했다. 또한 중재팀을 4배 확충하고, 독자적인 신원 인증 시스템 구축을 계획 중이다. 한편 블루스카이는 X나 메타와 달리 사용자 콘텐츠를 AI 학습에 활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보안 연구원 알렉시오스 만차리스는 플랫폼 상위 100개 계정 중 절반가량이 최소 한 개의 가짜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X와 메타가 유료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블루스카이는 단일 기업이 아닌 분산된 인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s Bluesky surpasses 20 million users, the platform faces significant impersonation issues. In response, the company has announced stricter policy guidelines, including removal of impersonation and handle-squatting accounts, and clear identification requirements for parody accounts. Bluesky has quadrupled its moderation team and plans to implement a unique identity verification system. Unlike X and Meta, the platform has confirmed it won't use user content for AI training. Security researcher Alexios Mantzarlis revealed that nearly half of the platform's top 100 accounts have at least one fake account impersonating them. While X and Meta operate paid verification systems, Bluesky aims to build a decentralized authentication system rather than controlling it as a single entit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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