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조스 지원 '슬레이트 오토', '아날로그 EV'로 테슬라에 도전장

Jeff Bezos-backed electric vehicle startup Slate Auto has unveiled its first pickup truck, emphasizing an analog experience. At an event in Long Beach, California, Slate Auto introduced a new model that embodies an "anti-Tesla" spirit, featuring manual windows, the absence of a main infotainment screen, and an unpainted body. The vehicle can transform from a two-seater pickup to a five-seater SUV, and will be sold for under $20,000 after applying the federal EV tax credit. The base model is equipped with a 52.7kWh battery that offers a driving range of 150 miles, with an optional larger battery pack available for those seeking around 240 miles of range. It has a towing capacity of 1,000 pounds and a payload capacity of 1,400 pounds.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지원하는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가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 첫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했다. 슬레이트 오토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행사에서 수동 창문, 메인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부재, 무도색 차체 등 '안티 테슬라' 성격을 지닌 신차를 소개했다. 이 차량은 2인승 픽업에서 5인승 SUV로 변형이 가능하며, 연방 세금 공제 적용 시 2만 달러 미만에 판매될 예정이다. 기본 모델은 52.7kWh 배터리를 탑재해 15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더 긴 주행거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약 240마일짜리 대형 배터리 옵션도 제공한다. 견인력은 1,000파운드, 적재 용량은 1,400파운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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