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클라우드 매출 성장 둔화 및 수익 전망 하향, 주가 5% 하락

Amazon.com reported lower-than-expected cloud revenue growth for Q1, and its operating income forecast was downgraded, causing its stock price to drop. Amazon's cloud division, AWS, recorded $16.92 billion in revenue, a 16.9% increase, but fell short of the expected 17.4% growth and $30.9 billion in revenue targets. As a result, Amazon's stock dropped by up to 5% in after-hours trading, disappointing investors. In contrast, competitor Microsoft reported stronger-than-expected results from its Azure cloud division, raising expectations for Amazon. However, Amazon's performance fell short of those heightened expectations, leading to disappointment. Amazon adjusted its Q2 revenue forecast upward, and despite uncertainty regarding tariffs, it reported a 19% increase in online ad sales, reaching $13.92 billion, showing positive performance in key areas.

아마존(Amazon.com)은 1분기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았고, 운영 수익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인 AWS는 매출이 169억 2천만 달러로 16.9% 증가했지만, 예상치인 17.4% 성장과 309억 달러의 매출 목표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아마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5%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 반면,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Azure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예상치를 초과하며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예상보다 낮은 성과를 기록하며 실망을 안겼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세금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광고 매출이 19% 증가한 139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주요 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