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코리아 2025’ 개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코리아 2025(3DEXPERIENCE CONFERENCE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of Everything for Everyone)’을 주제로 열린다.

다쏘시스템 측은 “생성형 AI와 결합해 한층 진화한 버추얼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쏘시스템이 올해 초 새롭게 발표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를 소개하고, 7개 혁신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40개 이상의 전문 세션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실무 지식과 노하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네럴 세션은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다.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LG전자 ES연구소 황윤제 기술고문은 ‘모델 기반 가상화 R&D를 통한 디지털 혁신: AI 시대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AI 기술과 버추얼 목업 제작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황윤제 기술고문은 가상화 분야에서 현재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극복함으로써 열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바이오비아(BIOVIA), 에노비아/넷바이브(ENOVIA/NETVIBES), 카티아/3D익사이트 (CATIA/3DEXCITE), 델미아(DELMIA), 시뮬리아(SIMULIA)의 5개의 브랜드 트랙과 별도 마련된 SDV(Software-Defined Vehicle) 트랙이 진행된다.

각 트랙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전문가와 브랜드별 고객사는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며, 특히 3D익스피리언스 기반 통합 업무 환경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추가로 마련된 SDV 트랙은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다.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 SDV 트랙에서는 다쏘시스템의 SDV 솔루션 전략과 함께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가상 검증 등 제품 전체 관점의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도전과제와 솔루션 방안,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및 소프트웨어 중심 경험(Software-Driven Experiences)을 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업무 환경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SDV 트랙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혁신적 엔지니어링 접근법과 통합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코리아 2025는 가상과 현실을 끊임없이 연결하는 기술로 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의 버추얼 트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버추얼 트윈으로 미래 산업을 혁신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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