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오픈AI 인재 영입에 1억 달러 제안…샘 알트만 “실패했다” 일침

Meta reportedly offered compensation packages of up to $100 million to recruit AI researchers from OpenAI and Google DeepMind, but these efforts have largely failed. Sam Altman, CEO of OpenAI, said in a recent podcast, “Meta made huge offers to our team members, but so far, none of our top talent has accepted them.” Altman explained that OpenAI employees value the company more highly in terms of its potential to achieve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nd its future corporate value. He also questioned Meta’s capacity for innovation, saying, “If Meta focuses only on high salaries, it will be difficult to create a great company culture.”

메타가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AI 연구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최대 1억 달러에 달하는 보상 패키지를 제안했으나,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메타가 우리 팀원들에게 거액의 제안을 했지만, 지금까지 최고의 인재들은 아무도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오픈AI 직원들이 AGI(범용 인공지능) 실현 가능성과 기업 가치 측면에서 오픈AI를 더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타가 높은 연봉에만 집중하면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메타의 혁신 역량에 의문을 제기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