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디포짓 토큰 ‘JPMD’로 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출

JPMorgan is accelerating its entry into the cryptocurrency market by launching a stablecoin-like deposit token called “JPMD.” JPMD is a token that digitally represents commercial bank deposits and operates on Coinbase’s Ethereum-based blockchain, Base. The token enables 24/7 settlement and interest payments, and is a permissioned token available only to JPMorgan’s institutional clients. JPMorgan explained that deposit tokens have a stronger connection to traditional banking systems, allowing institutional clients to move funds more quickly and securely. As the stablecoin market has grown to $262 billion, major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re moving quickly to introduce related regulations.

JP모건이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한 디포짓 토큰(deposit token) ‘JPMD’를 출시하며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JPMD는 상업은행 예금을 디지털로 표현한 토큰으로, 이더리움 기반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Base’에서 운용된다. 해당 토큰은 24시간 결제와 이자 지급이 가능하며, JP모건의 기관 고객만 사용할 수 있는 허가형 토큰이다. JP모건은 디포짓 토큰이 전통 은행 시스템과의 연결성이 높아 기관 고객이 자금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6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은 관련 규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