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미국 전국은행 인가 신청…가상자산업계 제도권 진입 박차

Crypto firm Ripple has applied for a national bank charter in the United States. Ripple CEO Brad Garlinghouse announced this on social media on the 2nd. This move follows a similar application by stablecoin giant Circle, reflecting the crypto industry’s ongoing efforts to enter the mainstream financial system. Ripple’s latest step demonstrates that crypto companies are actively seeking regulatory clarity and deeper integration with traditional financial institutions. If granted a national bank charter, Ripple would be able to speed up payment settlements and reduce costs by bypassing intermediary banks. At the same time, crypto firms that have long operated in regulatory gray areas are expected to gain greater credibility as official financial institutions.

가상자산 기업 리플이 미국에서 전국은행 인가를 신청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대기업 서클에 이어 가상자산업계의 제도권 진입 시도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리플의 이번 행보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규제 명확성과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통합을 적극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국은행 인가를 받으면 리플은 중개 은행을 거치지 않고 결제 속도를 높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동시에 수년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상자산 기업들이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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