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엔비디아 최신 AI 칩 ‘블랙웰 울트라’ 세계 최초 상용 배포

Cloud company CoreWeave has become the first in the world to commercially deploy Nvidia’s next-generation AI chip, the Blackwell Ultra. This deployment is seen as the result of CoreWeave’s close partnership with Nvidia and its aggressive investment strategy. CoreWeave introduced equipment based on Nvidia’s GB300 NVL72 AI system, manufactured by Dell, and began operating a liquid-cooled system assembled and tested in the United States, featuring 72 Blackwell Ultra GPUs and 36 Nvidia Grace CPUs. The Blackwell Ultra delivers performance capable of generating more than 50 times the AI content compared to the previous generation. Since going public on Nasdaq earlier this year, CoreWeave’s stock price has surged more than fourfold, with Nvidia as a major shareholder. Following this announcement, CoreWeave shares rose by 6%.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를 세계 최초로 상용 배포했다. 이번 도입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코어위브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코어위브는 델(Dell)이 제작한 엔비디아 GB300 NVL72 AI 시스템 기반 장비를 도입해, 72개의 블랙웰 울트라 GPU와 36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로 구성된 액체 냉각 시스템을 미국 내에서 조립 및 테스트해 운영에 들어갔다. 블랙웰 울트라는 이전 세대 대비 50배 이상 많은 AI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코어위브는 올해 초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4배 이상 급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의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코어위브 주가는 이번 발표 이후 6% 상승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