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상 첫 메모리 매출 1위 달성...HBM이 판도 바꿨다"

SK Hynix has surpassed Samsung Electronics as the world's top memory maker for the first time in the second quarter of 2025, largely driven by AI-fueled demand, according to Bloomberg. Samsung's results released Thursday showed memory revenue including both DRAM and NAND dropped to 21.2 trillion won ($15.2 billion) for the three months ending June, falling short of the 21.8 trillion won ($15.6 billion) that SK Hynix reported a week earlier. The shift is attributed to SK Hynix's dominance in the high-bandwidth memory (HBM) market, where it commands a 62% market share as Nvidia's key supplier, while Samsung holds only 17%, trailing even behind Micron's 21%. According to Counterpoint Research, SK Hynix maintained its DRAM market leadership with a 36% share compared to Samsung's 34%, following its historic first-place achievement in Q1 2025. Samsung has lost its memory market crown that it had held for over three decades since 1992, struggling with quality issues that have hindered its HBM chip supplies to Nvidia. SK Hynix reported record quarterly results with revenue of 22.2 trillion won ($16.1 billion) and operating profit of 9.2 trillion won ($6.7 billion) for Q2 2025. This milestone represents a remarkable turnaround for SK Hynix, which posted a $2.7 billion loss in Q1 2023 but has rapidly ascended through its commitment to cutting-edge HBM technology and customer-focused products.

SK하이닉스가 2025년 2분기 메모리 매출에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앞지르며 세계 1위 메모리 제조업체로 올라섰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목요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DRAM과 낸드를 포함한 메모리 매출이 21조2,000억 원(약 152억 달러)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일주일 전 SK하이닉스가 발표한 21조8,000억 원(약 156억 달러)보다 적은 수치다. 이는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62% 점유율을 기록하며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잡은 반면, 삼성전자는 17%에 그치며 마이크론(21%)에도 밀리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DRAM 시장에서 36% 점유율로 삼성전자(34%)를 앞섰다. 삼성전자는 1992년부터 30년 넘게 유지해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잃게 되면서, HBM 품질 문제로 엔비디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22조2,000억 원(약 161억 달러), 영업이익 9조2,000억 원(약 67억 달러)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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