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전자 텍사스 공장에서 칩 공급받는다

Apple announced that chips for Apple products, including the iPhone, will be produced at Samsung Electronics' manufacturing plant located in Texas. In a statement, Apple said, "This facility will supply chips that optimize the power efficiency and performance of Apple products, including iPhone devices." Samsung Electronics declined to comment. This announcement is part of Apple's plan to increase its investment in the U.S. by an additional $100 billion, bringing its total commitment to $600 billion over the next four years.

애플은 텍사스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생산 공장에서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용 칩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성명에서 “이 공장은 아이폰 장치를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애플이 미국 내 투자액을 추가로 1,000억 달러 늘려 향후 4년간 총 6,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

'커친놈' 손목에 채워진 구글의 비밀… 커리, AI 웨어러블 전격 예고”

미국 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며 전 세계 IT 및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자 컴퓨터의 암호화폐 위협, 예상보다 20배 빨라진다…구글 연구팀 경고

구글 양자 AI 연구팀이 미래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보안을 기존 예상보다 20배 적은 자원으로 뚫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2029년까지 양자 내성 암호 전환을 촉구했다.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 유출...앤트로픽 "인적 오류, 고객 데이터 무관"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이 npm 패키지 실수로 전면 유출됐다. 미공개 자율 에이전트 'KAIROS', AI 기여 흔적을 숨기는 '언더커버 모드', 미출시 모델명까지 공개돼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