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도입 추진 검토

The Chinese government is reportedly considering the introduction of yuan-backed stablecoins as part of efforts to boost the internationalization of the yuan. Reuters reported that the State Council is scheduled to review a related roadmap later this month, which is said to include measures to counter the U.S. push for stablecoin expansion as well as guidelines for risk management. Since banning cryptocurrency trading and mining in 2021, China has maintained strict regulations over the sector. However, the latest policy shift is seen as an attempt to expand the use of the yuan in international trade settlements and cross-border payments. Hong Kong and Shanghai have been identified as priority hubs for the rollout, and the issue is expected to be discussed at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Summit to be held in Tianjin from August 31.

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를 강화하기 위해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국무원이 이달 말 관련 로드맵을 심의할 예정이며, 계획에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활용 방안과 리스크 관리 지침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1년 가상화폐 거래와 채굴을 전면 금지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엄격한 규제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정책 변화는 국제 무역 결제와 국경 간 지급 분야에서 위안화 사용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홍콩과 상하이가 우선 시행 거점으로 거론되며, 이 사안은 오는 31일부터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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