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베이 지역서 221명 감원 결정

Cisco has decided to lay off a total of 221 employees at its sites in Milpitas and San Francisco, California, by mid-October. This includes 157 employees in Milpitas and 64 in San Francisco. The affected positions are expected to be eliminated by October 13. This layoff announcement comes just days after CEO Chuck Robbins stated there were no plans to cut jobs due to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However, last year, Cisco carried out a 7% workforce reduction citing AI as one of the reasons. Meanwhile, Cisco recently announced that Rodney Clark, its global channel chief, has resigned, and former U.S. commercial business vice president Tim Coogan has been appointed as his successor. Although Cisco reported strong financial results for the fourth quarter of fiscal year 2025, with revenue increasing 8% year-over-year to $14.63 billion and net income rising 12%, workforce adjustments are continuing. The company's global headcount currently stands at about 94,000 employees.

시스코가 오는 10월 중순까지 캘리포니아 밀피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221명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다. 이는 밀피타스에서 157명, 샌프란시스코에서 64명에 달하는 규모다. 해당 직위들은 10월 13일까지 폐지될 예정이다. 이번 감원 소식은 척 로빈스 CEO가 인공지능(AI) 영향으로 인한 일자리 감축 계획이 없다고 발언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결정이다. 그러나 지난해 시스코는 AI를 이유로 7% 인력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시스코는 최근 글로벌 채널 최고책임자 로드니 클라크가 퇴사하고, 전 미국 상업부문 부사장 팀 쿠간이 후임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4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2% 늘어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였지만 인력 조정은 지속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9만 4천 명 수준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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