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업 호조·AI칩 개발에 주가 19% 급등

Alibaba’s cloud computing business for the June quarter recorded a 26% year-on-year revenue growth, driving the company’s strong performance. The announcement of new AI chip development during the same period also boosted investor sentiment, leading to a 19% surge in its shares listed in Hong Kong. Its core e-commerce segment showed signs of recovery, and Alibaba is enhancing competitiveness by expanding its new "instant commerce" business. The quarterly revenue reached 247.6 billion yuan, up 2% year-on-year, while net profit soared 78%, exceeding market expectations. Alibaba plans to continue investing in AI and cloud computing as key growth engines.

알리바바의 6월 분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6%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발표된 AI칩 신규 개발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홍콩 상장 주가는 19% 급등했다. 핵심 이커머스 부문도 회복세를 보이고, '즉시 커머스' 신사업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476억 위안의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쳤지만, 순이익은 78% 급증하며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알리바바는 AI와 클라우드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