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라이벌 엔비디아와 인텔, 6조원 투자로 게이밍 프로세서 공동 개발

Nvidia and Intel announced a joint development agreement for gaming computer chips and a $5 billion investment deal. The companies plan to develop 'Intel x86 RTX SOCs' that combine Intel CPUs with Nvidia RTX graphics for gaming laptops and small form-factor PCs. The new chips will use NVLink interface technology that provides 14 times faster performance than existing PCIe connections. Nvidia will purchase Intel common stock worth $5 billion at $23.28 per share. The partnership also includes jointly developed custom x86 processors for data centers that Nvidia will sell directly to enterprise customers. Nvidia's investment follows the U.S. government's $9 billion investment and SoftBank's $2 billion stake, significantly improving Intel's financial situation. Both companies committed to multi-generation product roadmaps but said specific specifications and release dates will be announced later.

엔비디아와 인텔이 게임용 컴퓨터 칩 공동 개발과 6조 9천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인텔 CPU와 엔비디아 RTX 그래픽을 하나로 결합한 '인텔 x86 RTX SoC'를 개발해 게이밍 노트북과 소형 PC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새로운 칩은 기존 PCIe 연결보다 14배 빠른 NVLink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32만 3천원에 총 6조 9천억원어치 매입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x86 프로세서도 공동으로 개발해 엔비디아가 기업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할 방침이다. 미국 정부의 12조 5천억원과 소프트뱅크의 2조 8천억원 투자에 이은 엔비디아의 추가 투자로 인텔의 재정 상황이 크게 개선됐다. 양사는 다세대 제품 로드맵을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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