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고등학생, 실리콘밸리 노인들에게 AI 교육프로그램 화제

Seventeen-year-old high school student Jacob Shaul's nonprofit organization "Mode to Code" is providing free AI and technology education to seniors in the Silicon Valley area. Shaul has been offering coding education to over 1,000 students across five continents since 2024, and expanded the program to about 20 assisted living facilities in the Bay Area starting in March this year. Seniors are already using AI tools like ChatGPT for everything from writing obituaries to translation, but Shaul's classes are giving them deeper confidence in technology use. The program's core focus is on preventing online and phone scams, as Americans over 60 reported losing $4.9 billion to scams in 2024, a 43% increase from 2023. According to the U.S. Census Bureau, nearly one in five Americans were 65 and older in 2024, a figure projected to continue increasing. The "AgeTech" market for seniors is attracting investments from major companies like CVS Health, Hyundai, and Best Buy, with tech spending among those 50 and older expected to exceed $120 billion by 2030. While Shaul hopes to pursue computer science and pass Mode to Code to younger students, he emphasizes that the success of senior education lies in face-to-face communication rather than advanced technology.

17세 고등학생 제이콥 샤울(Jacob Shaul)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 '모드 투 코드(Mode to Code)'가 실리콘밸리 지역 노인들에게 AI와 기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샤울은 2024년부터 5개 대륙 1,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베이 지역 20여 개 요양시설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고령자들은 챗GPT로 부고 작성부터 번역까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지만, 샤울의 수업을 통해 더 깊은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온라인 및 전화 사기 방지 교육으로, 60세 이상 미국인들이 2024년 사기로 잃은 금액이 69조 원(49억 달러)에 달해 2023년 대비 43% 증가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인구의 거의 5분의 1이 65세 이상이며,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고령자 기술 시장인 '에이지테크(AgeTech)'는 50세 이상 인구의 기술 지출이 2030년 1,691억 원(1,200억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CVS헬스, 현대, 베스트바이 등 대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다. 샤울은 컴퓨터과학 전공을 희망하며 모드 투 코드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밝혔지만, 노인 대상 교육의 성공 비결은 첨단 기술보다는 대면 소통에 있다고 강조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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