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인텔 파운드리에서 칩 생산 검토…TSMC 대안

AMD is in early-stage talks with Intel Foundry about manufacturing chips, according to a Semafor report citing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The report doesn't specify how much of AMD's chip production, currently handled by TSMC, would move to Intel. Recent weeks have seen Intel receive major investments including a 9.9% US government stake, $2 billion in shares purchased by Softbank, and $5 billion in shares purchased by Nvidia. This partnership could validate former Intel CEO Pat Gelsinger's vision of building chips for major tech companies including longtime rival AMD. Current Intel CEO Lip-Bu Tan has suggested the company could stop offering its 18A node entirely if there isn't sufficient demand. With the White House pushing for 50% of US-bound chips to be built domestically and tariffs possible, American companies are considering Intel partnerships. While Intel's foundry technology is perceived as less advanced than TSMC's, partnering with Intel could provide AMD with a backup manufacturing option.

AMD가 인텔 파운드리에서 칩 생산을 의뢰하는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논의 중이라고 세마포(Semafor)가 보도했다. 현재 TSMC에서 칩을 생산하는 AMD가 인텔로 생산을 얼마나 이전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몇 주간 인텔은 미국 정부의 9.9% 지분 확보, 소프트뱅크의 약 2조 6천억원(20억 달러) 주식 매입, 엔비디아의 약 6조 5천억원(50억 달러) 주식 매입 등 투자 활동이 급증했다. 이는 전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오랜 경쟁사 AMD를 포함한 주요 기술 기업들의 칩을 생산하겠다던 비전을 실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인텔 CEO 립부 탄은 18A 공정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으면 제공을 중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백악관이 미국 내 칩 생산 50% 목표를 추진하고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이 인텔과의 협력을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인텔의 파운드리 기술이 TSMC보다 덜 발전했다고 평가받지만, AMD에게는 필요시 백업 제조처가 될 수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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