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지원 10월 14일 종료… 무료로 1년 연장 가능

Microsoft will officially end support for Windows 10 on October 14. As a result, security updates will stop, but users can receive up to one additional year of support for free through the Extended Security Updates (ESU) program. Windows 10 will continue to function after support ends, but the lack of regular security patches will increase the risk of malware. Microsoft has presented users with three options: upgrade to Windows 11 for free if the PC is compatible, purchase a new PC with Windows 11 pre-installed, or enroll in ESU to extend security updates for another year. While a paid extension option of $30 was once mentioned, a free path is now available for users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it comes with certain conditions, such as linking your account to Microsoft’s cloud services and a 5GB limit on free backup storage. To register for ESU, go to “Settings > Update & Security,” install the latest Windows 10 updates, and click “Enroll Now.” Once the “Add this device to receive Extended Security Updates” step is completed, the process is finished.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0월 14일을 기점으로 윈도우 10의 공식 지원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지만, 사용자는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를 통해 최대 1년간 추가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윈도우 10은 종료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기본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아 악성코드 위험이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에게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호환 기기는 무료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윈도우 11이 기본 탑재된 새 PC를 구매하는 방법, 또는 ESU에 등록해 1년간 보안 패치를 연장하는 방법이다. 과거 30달러의 유료 연장 옵션이 안내된 바 있으나, 현재 미국 사용자에게는 무료 경로가 추가됐다. 다만 클라우드 계정 연동과 최대 5GB 백업 제한 등 일부 조건이 따른다. ESU 등록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메뉴에서 가능하며,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한 뒤 ‘지금 등록(Enroll Now)’을 눌러 진행할 수 있다. 등록 시 “이 장치를 확장 보안 업데이트 대상으로 추가(Add Device)” 단계를 완료하면 절차가 끝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