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EO "AI는 마법 아냐…양자컴퓨팅은 3~5년 후가 기회"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최근 '2025 XChange 콘퍼런스'에서 AI가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자동화 등에서 채널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생산성이 10배 향상되는 등의 본격적 성과는 몇 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슈나는 IBM 채널 매출을 직접 판매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600만 고객 달성의 핵심이라며, IBM과 레드햇 파트너 프로그램은 별도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IBM이 양자컴퓨팅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나, 채널은 기술 초기 단계인 만큼 소프트웨어 개발 학습에 집중하고 당장은 대규모 투자나 진입을 권하지 않았다. 그는 양자컴퓨팅이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 3~5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AI와 양자컴퓨팅 외에도 경제 상황, 인구 감소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하이브리드 컴퓨팅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크리슈나는 AI가 마법이 아니라 기업과 시스템 내 기존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되어야 실질적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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