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M5 공개, AI 성능 3.5배↑…고속충전·Wi-Fi 7 지원

애플이 차세대 M5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15일 공개했다.

11인치 모델은 142만원($999), 13인치는 184만원($1,299)부터 시작하며 10월 22일 출시된다. M5 칩은 각 GPU 코어에 뉴럴 가속기를 탑재해 M4 대비 AI 성능이 최대 3.5배, M1 대비 5.6배 향상됐다.

엔트리 모델에도 12GB RAM이 기본 제공되며 Wi-Fi 7과 블루투스 6를 지원하는 N1 무선칩이 탑재됐다. 셀룰러 모델에는 애플의 자체 설계 C1X 모뎀이 들어가 데이터 전송 속도가 50% 빨라졌다. 35분 만에 50% 충전이 가능한 고속충전 기능도 최초로 지원한다.

iPadOS 26의 새로운 윈도우 시스템과 결합해 맥북을 대체할 생산성 도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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