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LG 씽큐 온 협업으로 AI 홈에서 명상 서비스 제공… “웰니스 생활 구현"

ThinQ PLAY 를 통해 명상 앱 마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AI 홈 환경에서 최적화된 웰니스 경험을 선보인다.

명상 어플리케이션 마보(MABO)는 LG전자의 AI 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과 협업해 명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ThinQ PLAY 를 통해 명상 앱 마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AI 홈 환경에서 최적화된 웰니스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의 질 저하 등을 겪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 고민에 맞춰 기획됐다.

마보는 LG 씽큐 온과 연동돼 ▲수면 전 명상으로 숙면 유도 ▲아침을 시작하는 에너지 충전 확언 명상 ▲퇴근후 스트레스 해소 명상 (화와 불안 가라앉힘) ▲하루 일과의 마무리 명상 등 하루 일과에 맞춘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LG 씽큐 온의 AI 학습 기능과 결합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취침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 마보의 수면 명상을 실행하는 등 최적의 웰슬리핑(Well-Sleeping) 환경을 조성한다.

사용자가 미리 원하는 환경에 맞춰 자동화 루틴을 설정한 경우, 사용자가 "명상 시작해줘"라고 음성 명령만 내리면, 씽큐 온이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설정하고, 조명을 조절하며, 마보의 명상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시작하는 통합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공기질 센서, 온습도 센서 등 LG IoT 디바이스와 연동돼 실내 환경이 명상에 최적화되도록 자동 제어되며, 마보의 다양한 명상 콘텐츠를 집 안 어디서든 LG 씽큐 온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마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앱 제공을 넘어 AI 홈 환경에서 정신 건강과 웰니스 라이프를 구현하고자 한 시도"라며 "LG전자의 혁신적인 AI 홈 기술과 마보의 명상 전문성이 결합돼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보는 2024년부터 LG전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환경에서의 웰니스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LG 씽큐 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마보의 프리미엄 명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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