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랩글로벌,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위해 원클릭 오토 라벨링 툴·원클릭 인공지능 자동 개발툴 지원

 

디에스랩글로벌(대표 여승기)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위해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와 원클릭 인공지능 자동 개발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에스랩글로벌의 서비스인 ‘CLICK AI’는 인공지능 자동 개발 엔진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예측과 데이터 라벨링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화한다.

CLICK AI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목받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을 넘어 ‘스마트 크라우드 소싱’을 지향한다. 최초 작업자가 100개의 데이터만을 라벨링하면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링 자동화 인공지능을 개발해 900개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라벨링한다. 작업자는 900개의 자동 라벨링 데이터를 검수/보정해 라벨링 자동화 인공지능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이를 통해 100만개의 데이터까지도 신속하게 라벨링할 수 있어 인간-인공지능 협업이 가능하다.

CLICK AI를 활용한 스마트 크라우드 소싱의 작업자를 ‘AI 트레이너’라고 칭하며, 인공지능 협업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고 작업 보수 또한 일반 임금 수준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스마트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데이터 라벨링으로 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학습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화 데이터 라벨링은 CLICK AI의 인공지능 자동 개발 엔진으로 할 수 있는 수많은 기능 중에 하나다. CLICK AI는 IoT 기기의 실시간 수치 분석, 다양한 물체 인식 인공지능, 자연어 분류, 시간 데이터를 포함하는 시계열 예측 등 다양한 기능의 최적화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를 자동으로 시각화해 출력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지표부터 처방적 분석까지 제공해 즉각적인 행동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비전문가부터 전문가까지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총 세부 데이터 132종(지정 과제 당 19억 이내/자유 과제 당 18억 이내)의 데이터셋 구축을 위해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석대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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