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스가 자율 범용 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를 인수한다. 첨단 에이전트 기술을 메타 AI 등 제품에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마누스는 올해 초 첫 제품 출시 후 147조 토큰 처리와 8천만 가상 컴퓨터 생성 실적을 올렸다. 런칭 8개월 만에 연간 반복 수익 1억달러 돌파하며 글로벌 최단기 기록을 세웠다.
마누스 CEO 샤오 홍은 "메타 기반에서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성장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마누스 서비스를 그대로 운영하며 싱가포르 본사를 유지한다.
메타는 마크 저커버그 CEO 주도 AI 개편 속 초지능 연구소(MSL)를 통해 2026년 망고·아보카도 모델 개발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