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워크, 비개발자용 AI 에이전트 등장…보안 위험도 함께 경고

AI 기업 앤스로픽이 비개발자를 위한 AI 에이전트 도구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출시했다.

클로드 코워크는 기존 개발자 도구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일반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버전으로, 복잡한 명령어 없이 파일 작업과 자동화가 가능하다.

맥OS 데스크톱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월 100~200(약 14만5천29만원) 맥스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그러나 앤스로픽은 출시와 동시에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위험을 경고했다. 악의적 명령이 인터넷 콘텐츠를 통해 클로드의 동작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앤스로픽은 샌드박스 환경과 권한 요청 시스템을 갖췄지만 완전한 보안 보장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앤스로픽은 클로드 코드가 중국 국가 지원 해킹 조직에 의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사례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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