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개 VR 스튜디오 폐쇄…메타버스 투자 축소

메타가 메타버스 중심 구조조정으로 'Armature', 'Sanzaru', 'Twisted Pixel' 등 3개 VR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VR 피트니스 앱 'Supernatural'은 신규 콘텐츠와 기능 업데이트가 전면 중단되며 기존 사용자에게만 서비스가 유지된다. 'Twisted Pixel(데드풀 VR)', 'Sanzaru(Asgard's Wrath)', 'Armature(레지던트 이블 4 VR 이식)' 직원들이 소셜미디어에 폐쇄 사실을 공개했다.

메타 대변인은 메타버스 투자 일부를 웨어러블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비용 절감분을 올해 웨어러블 성장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그간 메타는 퀘스트 3S(2024년) 이후 신규 VR 헤드셋 발표가 없었고, 지난달 아스스와 레노보의 Horizon OS 헤드셋 계획도 중단됐다. 내부 게임 개발 축소로 VR 생태계 지원에 의구심이 제기된다.

오큘러스 스튜디오 디렉터 타마라 시아마나는 서드파티 개발자와 파트너에 투자 집중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고 강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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