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가수들, AI로 신곡 발표...일레븐랩스와 협업

AI 음악 제작 회사 일레븐랩스가 유명 가수들과 함께 만든 AI 앨범을 1월 21일 발표했다.

79세의 전설적인 가수 라이자 미넬리와 83세의 아트 가펑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레븐랩스의 AI 프로그램으로 랩, 팝, R&B 등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만들었다.

유튜브에서 400억 조회수를 기록한 브라질 뮤직비디오 감독 콘지라도 함께 작업했다.

일레븐랩스는 작년 8월 음악 저작권 회사들과 먼저 계약을 맺어서 법적 문제를 피했다. 가수들은 자신이 만든 곡의 모든 권리와 수익을 가진다. 라이자 미넬리는 "부모님은 멋진 작품을 만들었지만 그 소유권은 다른 사람에게 있었다. 일레븐랩스는 누구나 창작자이자 소유자가 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중국 오픈모델은 위협 아닌 정상 경쟁"...벤처투자자 중국AI 규제론 정면 반박

빌 걸리가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중국 오픈모델 AI를 안보 위협이 아닌 정상적 시장 경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픈소스는 저비용 생산자의 오래된 사업 전략이라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 카드' 출시…바클레이스와 손잡고 애플에 도전장

삼성이 미국 첫 신용카드 갤럭시 카드를 출시하며 애플 카드에 도전장을 냈다. 삼성 제품 구매 시 5% 캐시백 등 애플 카드보다 후한 혜택과 가입 보너스를 제공한다.

AMD '헬리오스' 애저 탑재…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대항마 택했다

AMD가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첫 랙 단위 AI 시스템 헬리오스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에 헬리오스를 도입하며 메타, 오픈AI, 오라클에 이어 고객사로 합류했다.

"짝퉁·위험제품 방치하다 벼락 맞았다"…알리, EU서 9000억 원 '폭탄 과징금'

유럽연합(EU)이 짝퉁 제품과 유해 물품 유통을 방치한 중국계 이커머스 공룡 알리익스프레스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