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화성보다 달 도시 우선 전략 전환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화성 정착 대신 달에 “자기 성장 도시” 건설로 초점을 옮겼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X 포스트에서 달 목표를 10년 미만에 달성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화성 정착은 20년 이상 걸릴 전망이다.

발사 창과 지구 근접성 등 물류가 달에서의 개념 증명이 더 쉽기 때문이라고 머스크는 설명했다. 화성은 26개월 주기 발사 창과 6개월 비행 시간이 제약이다. 머스크는 화성 미션이 5~6년 후 시작돼 달과 병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인 화성 비행은 2031년 가능할 수 있다.

지난해 초 머스크는 “화성 직행, 달은 방해”라고 했으나, 달 레골리스 산소 추출 가능성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NASA는 2023년 이를 입증했다.

스페이스X가 참여하는 NASA 아르테미스 미션은 2028년 인간 달 착륙을 목표로 하며, 올해 3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순환 비행에 나선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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