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회를 바꾼다"... 앤트로픽, AI 사회영향 전담 연구기관 설립

앤트로픽이 강력한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독립 기관 '앤트로픽 인스티튜트(The Anthropic Institute)'를 출범했다.

이 기관은 앞으로 AI가 일자리와 경제를 어떻게 바꾸고, 어떤 위협을 만들어낼지, 또 AI의 가치관을 누가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등 핵심 사회적 과제를 다룬다.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잭 클라크가 '공공이익 총괄' 직함으로 기관을 이끌며, 머신러닝·경제학·사회과학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기존 앤스로픽의 세 연구팀, 프런티어 레드팀, 사회적 영향, 경제 연구를 통합해 운영한다.

주요 초기 합류 인사로는 예일 로스쿨 연구원 매트 보트비닉, 버지니아대 경제학과 교수 안톤 코리넥, 전 오픈AI 연구원 조이 히트직이 있다.

앤트로픽은 인스티튜트 출범과 함께 공공정책 조직도 확대하고, 올봄 워싱턴 DC에 첫 사무소를 연다.

앤트로픽은 AI 발전 속도가 앞으로 2년 안에 더욱 급격해질 것으로 보고, 사회가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외부에 적극 공개할 방침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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