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 한 번으로 아바타 생성…유튜브 쇼츠, AI 아바타 기능 공개

유튜브 숏츠에 사용자의 얼굴과 목소리를 본뜬 포토리얼리스틱 AI 아바타를 생성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사용자는 한 번의 라이브 셀피 촬영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프롬프트 기반 최대 8초 길이의 클립 여러 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클립들은 이어붙여 하나의 쇼츠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아바타 외형을 재촬영해 업데이트하거나, 원치 않을 경우 삭제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18세 이상 크리에이터에게 우선 제공되며, 전 세계 대부분 지역(현재 유럽 제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유튜브는 싱크ID(SynthID)·C2PA 워터마크·AI 라벨링·보안 제한 및 삭제 옵션을 통해 아바타 콘텐츠의 투명성·안전성·오남용 방지를 강화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